

Loose Family 느슨한 패밀리
너는 나에게 최고야
새봄이는 나의 첫째딸. 아빠는 항상 말해준다. '너는 나에게 최고야' 라고. 지금은 8살(한국나이 10살), 초등학교 3학년이다.
재능이 여러가지로 보이는 아이이다. 특히나 운동능력이 정말로 뛰어나다. 이걸 개발해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한다. 태권도를 보내왔었는데 작년에 단증은 땄고 올해 품새대회를 나가려 연습 중이다.
평일 매일 가려는걸 월수금으로만 가게 했다. 왜냐하면 다른걸 더 시키고 싶어서말이다. 하지만 목요일에 오랫만에 가서 줄넘기를 했다는걸 일기로 적어놓았다. 아래의 그림과 함께. 줄넘기 실력이 늘지 않은것이 아쉽다고 적어놓았다.
최근 3학년 선생님과 정기면담을 했다. 아이를 키우는 것이 쉽지 않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중이다. 나는 항상 이 아이에게 최고의 아빠가 되고싶다. 아이가 원하는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이 달라지고 있다. 고민스럽게 시작된 올해 봄의 새봄이구나.

이번주 출장 Week!!
봄이 시작되었다. 날씨가 언제 풀리고 언제 따뜻해질까 기다리는 가운데 일본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다. 월요일부터 월요일, 도쿄 그리고 오사카. 마마세이레코드는 몇 년 전부터 이 두곳에 SSAM 과 HyunTrio(밴드)를 진출 시키고 세계로 뻗어나가는 시장을 개척해 나아가고 있다. 그와 더불어 한국에 있는 뮤지션들도 토요일마다의 언더그라운드 운영과 매일의 버스킹으로 활발하게 음악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

도쿄로 가서 SSAM 의 공연을 서포트했고 관계자들도 만나게 되었다. 이번 공연은 그동안 친구로 지내던 SSAM 의 블루스Fellas 들의 집합이라고 생각되었다. 두명은 삿뽀로 출신, 한명은 오사카. 앞으로 이렇게 4인조로 쭈욱 일본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든다. '조조의 대모험' 의 작곡자 Oda(오다)상, 그리고 Universal Music Sony 의 프로모터를 만나는 시간을 만게 되었다. 그 시간 우리를 돌아보게 되었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다시 한번 조율할 수 있게 되었다.

금요일에 오사카로 넘어와 밴드 'BESTFRIEND' 의 앨범 발매와 기념 콘서트를 서포트하고 있다. 오늘이 그 날이고 아직은 공연이 시작되지 않은 오후시간이다. 그동안 친분이 두터웠던 라이브바 '요로오테모시테' 에서 개최하고 손님은 약 40명 정도 예상하고 있다. 오사카살이 2년 반,…
이젠 베스트프렌드라고 불러주세요!! 베프! 베프!
이번 일본출장도 여러모로 감사했습니다. 특히나 뮤지션 진성윤씨의 게스트로 참여해준 짧은 공연이 인상깊었습니다.
명
알기쉬운세상
Easy World
your BESTFRIEND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
새봄이는 체력이 너무 좋아요 ㅎㅎ. 데리고 다니기 딱 좋죠! 운동이던 무언가를 보여주고싶다던가.. 잘 따라주고 호기심도 많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