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고마운 나의 팬분들께 🤭💌

안녕하세요 여러분, 드디어 26일이 되어 저의 신곡들이 여러분 앞에 '짜잔'하고 나타났답니다! 모두들 들어보셨나요?! 아주그냥 다들 깜짝 놀라시더라구요. 타이틀인 '노래할래'와 '가시', 그리고 로고송인 '리드테니스'까지 하나하나 정말 많이들 칭찬해주셨습니다 ㅎㅎ 너무 감사해요! 하지만 이게 겨우 첫번째 발매에 불과한다는 점ㅎㅎㅎ 더 훌륭한 음악들 잔뜩 준비중이예요. 기대하세요!


제 음원을 만나기까지 결제하고 회원가입하고... 이런 방식이 아마 생소하셨을거라고 생각해요.

음악을 너무 쉽게 소비할 수 있게 된 지금 시대에 일부러 저희는 반대로 '불편하게' 음악을 소비하도록 길을 구불구불하게 지어놓았어요.


젊은 세대를 살고있는 제 주변에는 음악을 좋아하지 않거나 즐겨듣지 않는 사람이 없는 것 같아요. 끊임없이 계속계속 음악을 소비하죠. 음악이 대중화되기는 했지만, 이면에 음악이라는 문화가 너무 당연하고 쉬운, 흔한 문화가 되어버린 것 같아요. 흔해진 만큼 가치가 떨어지고 진정성은 사라져가죠.


흔히들 가장 많이 사용하는 플랫폼인 인스타그램과 유튜브에는 너무너무 많은 글들과 정보들이 있습니다. 하루만에도 정말 미친듯이 많은 양의 게시물이 쏟아지죠. 저도 그런 플랫폼들을 통해서 제 일상을 업로드하고, 새로운 활동 소식들을 홍보하느라 즐겨사용했는데, 최근에는 이런 걸 느끼게 되었어요. '아, 나를 팔로우하는 사람들이 아무리 몇 백 명이어도 이 사람들 중 나의 소식에 진정으로 관심을 가지고 내가 올린 글과 영상들을 끝까지 보는 사람들은 십분의 일도 안되는구나'.


우리는 우리의 소식에 정말로 관심을 가지는 '진짜 팬들'을 이곳 마마세이 레코드의 플랫폼에 불러들이고 싶었어요.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여러분들이 바로 그런 사람들이죠. 여러분이 무분별하고 오염된 게시물과 플랫폼들로부터 벗어나 우리의 멋진 것들을 접하도록 하고싶었어요. 이곳은 영양가 없는 오락거리들과는 다르게 정말 수준있고, 멋진 것들을 만들어내는 곳이니까요! 우리는 '제발 우리 음악 좀 제발 들어주세요' 라며 구걸할 필요 없을만큼 충분히 가치가 있고 멋지잖아요?


우리를 찾아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우리는 자신감을 얻고있습니다. 든든하게 우리의 팬이 되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바쁘게 열심히, 위대하게 살아갈게요!😉


(P.S. 아 참, 혹시 마마세이 레코드 홈페이지 구석구석 충분히 둘러보셨나요? 음원도 음원이지만 홈페이지가 또 하이라이트거든요. 혹시 아직 둘러보지 못한 곳이 있다면 꼭 시간내서 천천히 살펴보세요!)




댓글 0개

Комментарии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