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꿈을 꾸는 것에 대하여...

무뎌진 마음

꿈 꾸는 감각을 잊은 사람들

한 때 우린 모두 어린아이였다

꽃이 짓눌리는 소리에도 소스라치게 놀라던

개미 줄지어가는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던

우린 모두 어린아이였다

허전한 마음을 채우려

자기만의 시간을 보낸다

자기만의 길을 떠난다

어떤 누군가는 의미있는 여행을 떠난다

사람들을 만나고 또 자기 자신을 만나며

삶의 지혜와 마르지 않는 기쁨을 어깨에 메고 돌아온다


불행한 어떤 이는 자기 자신을 완전히 잃어버린다

꿈을 잃어버리고 사랑을 잊어버린다

인생의 황금기와도 같은 어린 시절을 두고온다

정말로 불행한 것은 이런 불행한 이가 많다는 것이다

우린 이런 세상에서 살고 있다





댓글 0개

Comments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