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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한해, 새로운 시작, 새로운 목표
길고 길었던 2022년이 끝났고, 2023년이 새로 왔습니다. 오지 않을꺼 같았던 2023년이 저희를 맞이 했습니다. 이것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합니다.
새해가 오면서 나는 그만큼 새로운 목표를 만들 필요가 있어졌습니다. 단순한 목표가 아니라, 이번년도 만큼은 사활을 거는 년도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실질적으로 일본에 머물 수 있는 기간이 1년 정도 남았기 때문 입니다.
현트리오 같은경우, 작년 2022년 6월 부터 시작해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버스킹 부터 시작해서 몇번의 공연에 이르기 까지, 올해는 세번의 공연으로 한 해가 시작 됩니다. 한달에 한 4번 정도 공연을 목표를 가지고 있는 등 더 세부적으로 세울 계획이 있습니다. 무엇보다, 우리가 여기서 음악하는 이유 등 비전을 먼저 명확히 세우는게 베스트 일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올해 들어서 제 악기 브랜드 회사인 The World S.B에 대한 목표가 더욱더 중요해져 가고 있습니다. 저는 될 수 있다면 내년에 세우는 것을 목표로 두고 있어서 이번 년도에 어떤 전략으로 나아갈 것인지 기대가 되면서 긴장이 되는 부분이 있네요.
이렇게 저의 새로운 한해, 새로운 시작, 새로운 목표는 이렇게 세워지고 있는거 같습니다. 여러분들은 올해는 어떤 새로운 시작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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