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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한해를 마무리 시키다. 그리고 사색을 하는 시간을 가지다.



Mr.Chicken의 현재 다니고 있는 학교, 이 안에 기타제작과가 들어가 있습니다.


오늘은 학교 수업 마지막 날 입니다. 마지막 날에는 두번째 작품 제작 진도를 나아가기 위해 작업하고, 작업하고, 또 작업 했습니다. 역시 몸쓰는 작업을 진행해서 그런지 이 글을 쓰고 있는 순간에도 많이 피곤해 하고 있습니다.



그런 수업이 진행되고 있는 이 와중에도, 저의 사색은 계속해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제가 한 말이 문뜩 떠올랐는데, "기타 한대 한대가 곧 사람의 인생이랑 같다." 라는 것을 떠오른것 입니다.


예를 들테면.. 우리는 성장하면서 상처를 입으면서 자라오고, 그 상처를 이겨내고 성숙하게 성장하며 살아가는데, 많은 힘과 많은 시간을 들이게 됩니다. 기타도 마천가지 입니다. 기타 바디에 있는 상처를 떼어내는데, 많은 힘과 시간이 소요 됩니다.


그 다음엔, 도색하고 조립하는데, 이것은 자신의 이미지를 만들고, 프로로 향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훌륭한 기타가 되는 것처럼 훌륭한 사람이 되는 것이죠. 이것은 또 저만의 철학이기도 합니다.



요즘 이지성이 작성한 책 "에이트"라는 책을 읽고, 생각의 전환이 되었습니다. 요즘 자기음악전략서(향후 우리는 음악을 어떻게 할 것이냐) 세우느라 머리에 열이 나도록 생각하고 있거든요. (라기 보단.. 사실 고민이 많은 편)


사실 생각의 방향이 기타 제작쪽을 기울이고 있었는데, 기술은 어느정도 내려두고, 오히려 뮤지션으로서 활동해야한다는 새로운 방향성이 생기는 것입니다. 본래 정체성은 뮤지션이기도 했고, 나 같은 경우, 천재적인 영감은 음악 활동 하는데에 있어서 발휘한다.. 등등. 이런 생각이 문뜩 든 것입니다.


이것은 나중에 자기음악전략서 편에 소개 하겠습니다.



첫 수업과 중간학기, 그리고 마지막 수업...

제작이든 음악이든 여러가지 일이 일어났습니다. 아마 2022년 결산 한다면 뭐가 엄청 나올꺼에요. 요즘은 아무런 이유 없이 감사함을 느끼기도 합니다.


올해는 아마 준비하는 시간을 가질꺼 같습니다. 음악적으로, 사업적으로, 그래서 이번달은 자기음악전략세우고, 또 장기 목표를 세우는 등등 중요한 시기를 겪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나름 잘 할때가 있기도 했고, 때론 못되게 구는 때가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를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마지막 사진은 동기생, 그리고 담임 선생님과 함께.


아무튼 올해도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올해는 분명 더욱 더 성장하는 우리가 될 것입니다. 그냥이 아니라 훌륭하게 말입니다. 반드시!

댓글 1개

1 comentario


dob☁️
dob☁️
18 feb 2023

승민 오빠 넘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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