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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연주가 이렇게까지 재미있었나?”


코로나가 거의 풀린뒤, 저는 요즘 가은이랑 같이 잼세션 하러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예전에 잼세션 하러갔었는데, 결국 코로나 시국으로 당분간 중단 했었습니다.


어느날, 가은이가 잼세션 하러 가자며, 오랜만에 잼세션 하러 갔습니다. 요즘 활약중인 통베이스 들고 말이죠. 결과는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요즘 매너리즘에 빠지던 저를 집어 올릴만한 분위기, 또는 재미였습니다. 특히 제 솔로 연주할때 환호 하는 소리는 잊혀지지 않더러고요.



“아, 잼 연주가 이렇게 까지 재미있었나?”


설명이 늦긴 했지만 잼세션은 즉흥 연주하는 연주자 라고 설명이 될까 싶습니다. 잼은 즉흥연주고, 세션은 연주자 라고해석이 될 듯합니다. 말 그대로 그 자리에서 음악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갑니다. 대화가 아닌 음악으로요.


여튼 앞으로 연주자로서 실력도 키울겸해서 잼세션하러 돌아다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해는 꾸준히 하기로 결심하기도 했고요. 여러모로 기대가 되는 한 해가 될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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