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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함께하는 요즘

한국에 들어온 지 한 달이 넘었습니다. 처음엔 오랜만에 사람들 만나고 짐 정리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요. 요즘엔 음악을 하느라 매우 바쁩니다. 정규 앨범 제작, 싱글 제작, 라이브 레코딩 세팅, 버스킹 등등.. 하지만 그중에서 가장 열심히 하는 것이 뭐냐면 말이죠. 바로, 공연 준비입니다!


오는 4월 1일에 있을 싱어송라이터 'deLight’의 첫 정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엽니다. 정규앨범 수록곡은 물론이고 몇몇 아티스트들의 공연도 같이 준비되어 있으니 보는 맛이 더 새로울 거라 기대됩니다. 무엇보다 제가 믹싱 엔지니어로써 멋진 소리로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제가 편곡한 수록곡도 라이브로 공연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ㅎㅎ(게다가 제이코지가 연주까지 한다고…?!)

정말 하루에 단 한순간도 음악을 안 하는 시간이 없는 것 같아요. 하지만 중요한 건, 이런 삶이 행복하다는 겁니다!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본업을 하루 종일 잠만 자고 해야 한다면 행복할까요?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말 꿈도 꾸기 싫다고 할 겁니다. 제가 행복하다고 말할 수 있는 건 음악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인 거같아요. 여러분도 자기가 가장 좋아하는 것에 시간을 보내는 건 하루가 다 모자랄 정도로 시간이 금방금방 지나가잖아요.


올해는 정말 멋진 음악이 많이 나올 것 같아요. 일 년 내내 숨 쉴 틈도 없이 새로운 곡들이 나올 테니까 여러분 모두 알림 켜고 지켜봐주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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