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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로써 말하자면..

10월 28일 예영싱의 콘서트를 준비하며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바로 ‘Producer said.’ 한마디로 ”프로듀서로써 한마디 해보겠다!“라는 코너가 되겠다.

그동안의 공연 동안 라이브 믹싱, 공연장 세팅, 음원 믹싱, 레코딩 세팅 등등 보이지 않는 곳이 나의 무대였다. 이걸 어디자랑할 기회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소개해 보게 되었다. 이번 공연 세팅은 어떻게 했고 어떤 걸 중점적으로 들으면 좋고 등등? 처음 방문한 곳을 이곳저곳 설명해 주는 안내원 같은 느낌이다.


알고 듣는 건 모르고 듣는 것과 확실히 다른 거 같다. 관객의 몰입도나 공연 후기가 상당히 좋았다. 특히나 의외로 공연 초반에 한 이 Producer said를 칭찬하는 말이 꽤 있었다. 말 잘한다는 칭찬도 들었다 후후

아 참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 맥 스튜디오와 디지털 믹서. 가벼우면서도 16채널 녹음이라는 강력한 스펙을 가지고 있다. 무엇보다 야마하에서 나온 제품이라 내부 이펙터나 성능이 굉장히 좋더라. 앞으로 이 친구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새로운 사운드를 찾아다닐 예정이다. 나의 여정을 응원해 주시길!

앞으로도 프로듀서로써, 엔지니어로써 나의 길을 걸어갈 텐데 기술자가 아닌 예술을 하는 엔지니어가 되는 것이 나의 목표다. 이게 무슨 말이가 싶으면 우리 공연에 와보시라! 낯설면서도 듣기에 좋은 사운드를 들려드리겠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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