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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걸음, 한걸음
- Mississippi Kang

- 5월 13일
- 1분 분량

나의 보폭에 맞춰 걷는 것을 가끔 까먹는다.
다른 사람들을 보며 허겁지겁 살거나 금방 지쳐 떨어져나가거나 심할 땐 크게 다친다.
뻔한 말로는 각자의 템포가 있는 걸텐데.. 막상 스타트라인 앞에 서면 맘대로 되지 않는다.
한걸음, 한걸음. 지금 나에게 필요한 건 무엇일까?
이해다. 내가 뭘해야하는지, 뭘 하고있는지에 대한 이해!
지금 무엇을 하고있는가? 무엇이 필요한가?
그 시간을 잘 보낸다면 그 다음엔 어떠한 액션이 취해질 것이다.
미뤄오거나 놓쳤던 것들이 보일 것이다.
준비운동 없이, 어떤 코스인지도 모르고 마음만 갖고 뛰다간 얼마 못간다.
욕심내지 말고 한걸음 한걸음 함께가자.
부족한 것이 있으면 차근차근 성실히 해나가자.
한걸음, 한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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