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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유치원 / (평생유치원 독후감 …)

작성자 사진: SheishyunASheishyunA

오늘은 평생유치원을 읽고 메모장에 끄적였던 것들을 여기다 공유해볼려한다.

아직 다 못 읽어서 나의 말로 정리해서는 못 올렸지만, 다 읽게되면 2탄으로 나의 말로 풀어볼려고한다.



<프로젝트>

1)아이디어를 내고 2)임시계획을 세우고 3)비전을 만들어보고 4)작동 - 다른 사람에게도 작동시켜보게 하고 5)결과 -> 수정 6) 반복 또 반복 = 창의적 학습의 선순환

“실습을 통한 학습” 능동적으로 무엇을 해보고 실제로 만져보는 활동


역시 아이들처럼 아무것도 뭣 모를 때가 제일 좋은 것 같다. 과감하게 시도할 수 있고 무엇보다 지금 이 시대에서 AI를 정복하면서 해야하는데, 고것이 생각보다 쉽지않다. / 생각하고 떠오르는게 쉽지않다. 그렇다면 내가 교육자라고 생각하면서 계획을 짜보는 것이다. 어떤식으로 아이들을 탁월하게 키워낼지 … 이렇게 생각하니 좀 쉽다.



<탁월하게 하는 방법 또는 재밌게 이 과정을 할 수 있는 요소들>


글쓰기

사고력향상, 자기표현능력향상, 자신의 정체성 개발에 도움


사고력개발

글을 잘 쓸 수록 생각을 잘하는 사람이 된다.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성을 통해 학습에 대한 열정,사랑,세상에 대한 호기심, 몰두하는 능력, 넓게 생각하려는 자세, 세상에 대한 호기심, 놀라운 것을 해내려는 끈기

내가 설레하는 요소들을 생각해서 나만의 연습 프로젝트, 루틴 프로젝트, 공부 프로젝트들을 생성하면 재밌을 듯


<지금 당장 도전해볼 수 있는 거리들>

  • 여행

  • 관람

  • 내가 만들기

지식이란 단순한 개념들이 아니다. 프로젝트 기반에 해서 창의력과 아이디어를 향상시키자.


<‘낮은 문턱’ ‘높은 천장’>

이게 바로 무엇이냐, 이 책을 읽으면서 제일 인상깊었던 파트였다. 무언가를 시도할 때 높게 목표를 잡거나 기대를 하게되면 동기부여 또는 오랫동안 하지 못하게된다. 나도 무언가를 도전할 때 항상 이런 부분들때문에 금방 시들곤했다. 낮은 문턱 , 높은 천장 무언가를 시작할 때 이 기준을 두고 시도해보자.


“관심사에 투자하는 것은 언제나 최고의 지식으로 보상 받는다”

어려운 재미 -> 나도 힘들어하는 과정이다. 좋아하는 것을 했을 때 어려워서 뭔가 진전하지 못할 때 이 과정에서 어떻게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

그래도 훈련할 수 있는 부분이니 향상시킬 수 있다. 최고의 학습 몰입 -> 성찰 -> 반복

(저를 잘 아시는 분들 조언부탁드립니다. 저는 참는게 참 힘든 사람이랍니다.. 어떻게하면 개발하고 바꿀 수 있을까요?)


창의적 활동에 보상은 더욱 부정적이다.

개인맞춤형 학습을 한다고 해도, 학습자 자신이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어떤식으로? 학습자가 선택권,통제권을 가지게되면 열정이 올라간다.



...


이 책을 반 정도 읽으면서 느낀점 ..


<현아유치원>

나는 누구랑 말하면서 정리가 되는 편이다. 그리고 이 방법이 제일 쉽다 아이디어도 술술 나오고 재밌어하고 엄청 몰입한다. 딱딱한 분위기거나 너무 체계 안에서 일하면 뭔가 나만의 아이디어와 생각이 아닌 그 틀에 갇혀서 생각한다.

나에게 제일 중요한건 ‘혼자하는생각이아닌’ = 함께하는 생각이다.

클럽하우스라고 말할 수 있겠다, 이게 무엇이냐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대 자기기술을 다른 사람들과 공유해야 한다는‘책임감 문화’이다. 나름 괜찮은 프로젝트인 것 같다.


여기까지 평생유치원 1탄 독후감이다.

<현아유치원> 프로젝트를 만들고 있는 중이여서 책 읽고 느낀점들을 블로그에 기록해본다 ! 1탄은 생각들이 퍼즐 조각이었다면 2탄은 읽은 것들을 다 정리해서 퍼즐로 완성해볼려한다 ! 두두둥



...



평생유치원

기록들 ...

102p~

<토이스토리>

  • 만든 과정… 시드는 지속적으로 장난감을 분해하고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재조립한다. 놀 뿐만 아니라 장난감을 만드는 것이다. /

  • 장난감 자체가 창의적이라고해서 이 사실이 아이들을 창의적으로 만들지는 않는다. / 내가 세계적인 사람이 될 것이라고 소리치고있다. 내가 세계적인 사람이 된다고해서 세상이 바뀌나? 내가 바라는 세계적인 사람이 무엇이고정말 어떤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고 생각해봐야겠다.

  • 장난감이 자녀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가 아니라, 자녀가 장난감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물어보라. / 내가 음악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내가 오사카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 *장난감 가게, *미술관, *박물관, *공연보러가기, *뮤지컬, *도서관 등등.. 많이 다녀봐야겠다

  • 지금 장난감 가게는 창의적으로는 만들어 졌지만 아이들에게 차의적이 될 기회를 제공하지 않는 전자 장난감으로가득하다. / 나도 나만의 음악을 하고싶지 않다. 같이 감정을 나누고 생각할 수 있는 음악을 만들고싶다. U2처럼 음악으로 공감성을 일으켜서 위험한 도전을 하면서 사람들에게 캠페인을 일으키는.. 무조건 일으키는 것만이 중요하진 않지만, 이런게 음악으로 선교하는 것 아닐까? 생각든다.

  • 전 세계 사람들, 그리고 나 포함 스크린 앞에서 보내고있다. 이렇게 하게 만드는 배경 기술은 놀라울 정도로 창의적이다. 스크린 말고 다른 방법을 제공해야 한다. (폰 줄이자 진짜로;)

  • 아니 나 솔직히 진짜 이런거 배울 때 너무 재밌는데 집중력 부족 게으름 때문이야 아오 열받아 ;

  • 뭘 만들 때, 커버할 때, 작곡할 때 이미 만들어진 작품성과 이야기 단순히 상호작용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이야기와 생각을 통해 직접 작업문을 만든다. (물론 다른 창작물을 통해 얻어오는 것이 있다. 근데 생각을 좀만 달리해보자 Think different라며 그러면 내가 책을 열심히 읽고 철학을 통해서 내 인생 경험을 통해서 풀어내면 그게 제일Think different 아니야? 열심히 개인훈련하는거다 열심히 내 내면 속을 파고 드는 것이다. 영원한 창작물을 만들고싶으면 말이다.)

  • 레고 슬로건

  • 위험을 무릅쓰는 사람, 일을 해내는 사람, 뭔가를 만들어내는 사람

  • 사람은 만들고 창작하면서 창의적 두뇌로 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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