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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SSAM

2023년은 NEXT LEVEL이다! SSAM의 2023년 포커싱 세가지


2022년 결산이 끝나고 올 해가 진짜 시작됐다. 우린 3월부터 학기를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제 막 시작했을 뿐인데, 벌써부터 굉장히 쉽지않고 도전적인 시간들이 될 것이 느껴진다. 하지만 나에게, 우리 공동체에게 너무나 중요한 올 한 해를 결코 허투루 보낼 순 없다. 이번에야말로, 변하고 성장해야 한다. 나부터가 가장 선두에서 본을 보여야 한다. 이런 올 해를 관통하는 키워드를 세가지로 추려보았다.


1. Great Family



첫번째는 Great Family이다. 나는 항상 중기목표를 쓸 때 앞에 Great 을 붙이고 뒤에 역할을 쓴다. 단순히 좋음이 아닌 훌륭함, 위대함을 좇아가겠다는 의미이다. 어쨌든, 나는 올 해 훌륭한 가정을 꾸려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 키워드를 정했다. 가정 안에는 두 가지의 역할이 있다. 자식, 그리고 남편이다. 만약 아기가 생긴다면 아빠의 역할이 추가될 것이다.



이것은 내가 추려본 중요한 카테고리들이다. 훌륭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런 요소들이 올 한 해 반드시 필요하다. 그 중에서도 더 중요한 것들을 추려서 이야기해보면 먼저 가정을 잘 ‘유지’하는 것이다. 지금 내 주변에 세팅되어 있는 환경, 예를 들면 일산에 있는 집과 차, 부모님, 아내와의 관계 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것이 중요하다.


또 nice guy라는 키워드도 추가해보았다. 아내에게 최고의 남편이 되는 것. 너무나 중요한 역할이다. 나는 챙길때는 챙기고 어떨 때에는 챙기는 것을 까먹는 안좋은 습관이 아직 남아있는데, ‘소중한 것을 먼저하라’라는 원칙에 따라 내 주변의 소중한 것들을 돌아보고 챙기기로 결심했다. 그 소중한 것들 중에서는 당연히 가족이 최우선순위가 되어야 한다.


또한, 신앙으로 가족을 세워나가야 한다. 이재까지는 자식으로서만 살아왔지만 이제 나는 한 가정의 가장이 되었으므로 영향력이 더 커졌다. 내가 신앙 안에 바로서있지 않으면 우리 가정도 굳건하기 힘들 것이다. 그리하여 기도와 말씀 등 꾸준한 신앙생활로 가정의 본이 되고, 축복의 통로가 되어가는 한 해가 될 것을 기대한다.


2. Great Musician



이번에는 해시태그를 먼저 써보았다.

이 키워드 중 가장 핵심어는 ‘내 음악’이다.

저번 포스팅에도 썼다시피, 나는 요즘 내 음악에 집중하고 있지 못하다.

다른 일들로 바쁘고 힘들지만 내 음악으로는 바쁘지가 않다.

그래서 올 한 해는 내 음악을 다시 한 번 잡고 열심히 해보는 한 해로 만들려고 한다.

오사카에서도 많은 비즈니스를 펼쳐나가며 음악을 제대로 해볼 것을 기대한다.


그리고 또 한가지 중요한 것은 ‘음악 일,’ 예를들어 보컬녹음, 작곡 등의 일들을

포터블하고 컴팩트하게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요즘에는 일이 너무 많아서

잠도 못잘 정도인데, 내가 루틴을 잘 지키고 정신없지 않으려면 반드시 컴팩트하게 일을 해야만 한다. 밤을 새거나 늦게 자는것도 최대한 피하려고 노력해야 한다. 그런 일들이 대수롭지 않게 되려면

먼저 환경을 잘 세팅해야 할 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가볍게 들고다닐 수 있는 녹음장비 꾸러미를 만드는 등 말이다.


마지막으론 백 투 베이직, 백 투 블루스이다. 말 그대로 가장 기본적인 것으로 돌아가자는 말인데, 윗단의 글과도 연관되지만 루틴 지키는 것, 블루스 연습하고 연주하는 것 등 내가 정말 지켜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것들을 잘 지키는 것, 그것이 올해의 큰 목표이기도 하다. 올 해는 반드시 내 음악으로 승부를 보아야 한다. 또 잘 해낼 것이다.


3. Great Leader


얼마 전, 나는 각성하고 다시금 제대로 된 리더의 길을 택하기로 마음먹었다.

나에게서 눈을 돌려 남들을 돌아보고, 내 주변의 후배들, 동기들과 같은 소중한 사람들을

사랑해주고 이끌어주는 사람이 되고싶다. 더 나아가 세계를 이끄는 리더십을 가지고 싶다.


다른 부분들도 마찬가지 이겠지만 나에게 이 부분은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으면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나의 성품과 리더십의 밑바닥이 여실히 드러나는 과정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리더로서 책임을 져보면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깨달을 수 있을 것 같다. 이제까지는 내가 누군가를 책임지지는 않았지만, 올해부터는 내가 책임지고 키워야 할 친구들이 생겼기에 지금도 두려움과 기대가 내 안에 공존한다.



서론이 길었다.

이 해시태그들을 쓰면서 정말 많이 갈등하고 고민했다.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같은 마음이

내 안의 깊은 곳에서부터 올라왔다. 같이 일하는 것은 리더로서 내가 정말 부족한 부분 중 하나이다. 나는 자칫하면 독단적으로 행동하거나 혼자서 다 해결하려는 성향을 보이곤 한다. 지금도 이전보다는 발전했지만, 올 해에는 정말 같이 일하기 쉬운 사람이 되어야 한다. 협력하고, 기다려주고, 때로는 물러서는 등의 처신과 여유가 필요하다.


또 멘토로서는 관계를 쌓아가면서 본을 보여주고 잘 인풋해주며 기다려주는 리더가 되어야 한다.

또 나부터가 꿈에 미친 사람이 되어서 다른 사람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제는 정말 여유있는 사람이 되고싶다. 1사분면으로 생활하고 사고하는 것이 아니라, 2사분면으로 주위를 돌보며 세심하게 챙기는 사람이 되고싶다. 정신없음을 버리고, 올 해에는 반드시 정돈되고

여유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린다. 나도 정말 진심을 담아 기도하고 노력해갈것이다.



이처럼 올 한 해의 방향성을 잡아보았다.

다시 이야기하지만, 정말 도전적인 한 해가 될 것 같다. 어렵고 힘들겠지만 그것을 잘 견디면

반드시 그에 따른 보상이 있을 것임을 확신하며 기대한다. 올 해야말로 꼭 해내야 하는 것들,

바꿔야 하는 성품들이 있기에 이 기회를 놓칠 수는 없다. 가족의 일원으로서, 공동체의 리더로서, 뮤지션으로서 존경받는 사람이 되고싶다. 2023년은, 나의 NEXT LEVEL의 발판이 될 것이다.


기대하시라. 올해의 SSAM은 다르다!





댓글 1개

1 Comment


deLight
deLight
Mar 05, 2023

각오가 느껴지는 글인 것 같아요. 정말로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할 수 있어요! 의심하지 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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