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Joy mini concert : 자, 너에게 주는 편지야.

지난 토요일, 퍼포머 LeeJoy의 미니콘서트가 있었습니다! 늘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퍼포머 LeeJoy. 그녀가 부르는 따뜻한 노래들로 관객들을 감동시켰던 무대, 앞으로의 활동을 함께 그려나갈 새로운 멤버와도 호흡을 보여주었던 특별한 무대였습니다. 밴드 U2를 사랑하는 LeeJoy와 락을 사랑하는 Mr.Chicken의 무대 케미에 현장의 열기도 아주 뜨거웠고, 모두가 박수와 칭찬을 아끼지 않았죠. 앞으로 이들이 보여줄 멋진 무대들을 기대해봅니다!

특별히 이번 공연에선 LeeJoy의 오리지널 곡인 '편지' 를 노래 했습니다.

‘자, 너에게 주는 편지야.’

리조이는 늘 우리에게 조용하게, 하지만 지나칠 수 없는 말을 건냅니다. '참 쉽지?, 마냥 가만히 있는 게 좋은 걸까?, 사실 남다르게 사는 법이 있어.. ' 라고 말이죠. 이번 공연에서도 여러분에게 말을 건냅니다. 리조이가 건내는 비밀 같은 비결, 공연의 여운을 남기며 그녀의 노래를 들어보세요.

당신의 특별한 친구, 별친 리조이가 드리는 곡, <편지>

리조이의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