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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2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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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29)

2025년 12월 1일2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인가요?
봄, 여름을 떠나보내고 가을을 떠나보낼 준비를 한다. 그러고 다시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맞이하는 겨울. 일년의 끝자락을 맞이하고 있는 요즘, 그 끝을 맞이했을 때 과연 무엇을 마주할까 생각해보게된다. 내가 시를 쓰거나 사색을 할 때 많이 듣는 뮤지션이 있다. 그 뮤지션이 최근 발매한 곡 중에 이런 가사 한 줄이 있다. “사랑은 조금 어렵고 낭만은 쉽지 않아서..” 어렸을 적에는 나에게 가장 쉬운건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고 나에게 감당해야할 것들이 많아졌을 때.. 조그마한 사랑 하나, 사소한 낭만 하나에 관심을 기울이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깨닫게 되었다. 그렇게 나는 어려움이란 벽에 부딪히게 되었고, 하루를 허덕이며 모든 관심을 나에게 돌려버렸다. 우리가 수많은 순간들 중 제일 좌절을 맛보는 순간이 어떤 때인지 아는가? 바로 나를 잃었을 때.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을 때. 그렇게 내가 가야하는 방향을 잃었을 때. 사람은 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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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8일1
가을이 오면..
11월이 어떤 날인지 아는가? 날씨는 선선해지고, 풍경은 불그스름하게 변하고, 나의 마음은 괜시리 헛헛해져 괜히 책을 붙잡고 생각에 빠지고 싶어지는 계절. 노트 하나 들고 어딘가로 떠나 나만의 사색과 생각을 적어보게 되는 계절. 그것이 바로 가을이란 계절이다! 오랜만에 쓰는 글, 원래의 나의 글과는 달리 감성을 좀 담았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가을, 여러분들도 자신만의 감성이 담긴 글을 써보시기를..🍁📝 ㅡㅡㅡㅡ <회색지대> 세상은 참 복잡하다. 선과 악, 차가움과 따뜻함, 땅과 하늘 같이 이분법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 같지만 그 사이에 모호한 부분들이 있다. 딱히 정의를 내리지 않아도 되는 것, 그저 그대로 있는 것. 그것이 무엇인지는 그냥 느끼면 된다. 그것에 이름을 굳이 붙이지 않아도 된다. 이름이 없을 때 더 편하고 좋을 때가 있다. 무언가를 느낀다는 것은 그런거다. 뭔가 벅차오를 때, 무엇 때문인지 아는가?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오를 때, 무엇때문인지 아는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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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월 28일4
Beautiful Gaeun
보통 3,4월이라고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가? 새 봄, 따뜻한 날씨, 새로운 시작 등등. 뭔가 새롭고 설레이고 산뜻한 기분이 피어나는 시기이다. 물론 나도 이런 마음들이 들지 않은 건 아니지만 나에게 있어 이번 3,4월은 조금 더 격동의 시기였다. 두 달 동안 내가 깨닫고 느꼈던 것들을 적어보려고 한다. 첫번째, 위대한 꿈을 꾸는 사람! 두 달 동안 나를 가장 일깨웠던 생각 한가지. 바로, 목표의 중요성 이다. 우리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며 무엇을 제일 소중히 여기며 살아갈까? 무엇에 제일 많은 시간을 쏟고 있을까?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선 먼저 나의 삶을 되돌아봐야 한다. 나의 하루는 오늘 해야하는 [Todo List]로 정리되어 있다. 매일 해야하는 일을 적어놓고 하나씩 하나씩 지워가며 하루를 보낸다. 공무원인 부모님 밑에서 자라서 그런가..ㅎ 매일 매일 할일들을 정리하지 않으면 마음이 좀 불편하다. 내가 의식하지 않아도 알아서 할일을 중심으로 살아가지는 삶을 살고 있다.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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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un BH

Gaeun 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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