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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일: 2022년 1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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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 (30)
2025년 12월 17일 ∙ 3 분
잘 나가는 베스트프렌드 그 첫 단추는? #1 오사카 코리안나이트
최근 우리 마마세이 레코드에는 도전과 성취란 말이 화두가 되고 있다. 올해, 우리가 제대로 된 도전을 해보고, 성취를 이뤄보자는 얘기. 딜라이트는 아시아 투어를 돌고 있고, 예영싱은 영국 한달살이를 다녀왔다. 리조이는 최근 카페공연 씬을 만들기 위해 분주하고, 미시시피 강은 오사카에서 블루스 키드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렇다면, 우리 베스트프렌드의 도전은 무엇이었을까? 바로바로, 우리만의 기획공연 [코리안나이트] 이번 코리안나이트는 총 2번에 걸쳐 이루어졌다. 오사카 코리안나이트와 도쿄 코리안나이트. 이 각 공연이 가지고 있는 의미는 비슷하면서도 달랐다. 지금부터 대성공으로 끝난 코리안나이트의 현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하려고 한다! #1. 오사카 코리안나이트 [정확한 목표, 매일 버스킹] 오사카에서 코리안나이트를 기획하고 우리에게 남은 기간은 단 한 달이었다! 이 한 달을 그냥 허투루 보내고 싶지는 않았다. 그래서 우리가 세운건 바로, 정확한 수치적 목표였다. 이번 공연에 50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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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1일 ∙ 2 분
나는 원래 이런 사람인가요?
봄, 여름을 떠나보내고 가을을 떠나보낼 준비를 한다. 그러고 다시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맞이하는 겨울. 일년의 끝자락을 맞이하고 있는 요즘, 그 끝을 맞이했을 때 과연 무엇을 마주할까 생각해보게된다. 내가 시를 쓰거나 사색을 할 때 많이 듣는 뮤지션이 있다. 그 뮤지션이 최근 발매한 곡 중에 이런 가사 한 줄이 있다. “사랑은 조금 어렵고 낭만은 쉽지 않아서..” 어렸을 적에는 나에게 가장 쉬운건 사랑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고 나에게 감당해야할 것들이 많아졌을 때.. 조그마한 사랑 하나, 사소한 낭만 하나에 관심을 기울이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깨닫게 되었다. 그렇게 나는 어려움이란 벽에 부딪히게 되었고, 하루를 허덕이며 모든 관심을 나에게 돌려버렸다. 우리가 수많은 순간들 중 제일 좌절을 맛보는 순간이 어떤 때인지 아는가? 바로 나를 잃었을 때.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그렇지 않았을 때. 그렇게 내가 가야하는 방향을 잃었을 때. 사람은 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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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28일 ∙ 1 분
가을이 오면..
11월이 어떤 날인지 아는가? 날씨는 선선해지고, 풍경은 불그스름하게 변하고, 나의 마음은 괜시리 헛헛해져 괜히 책을 붙잡고 생각에 빠지고 싶어지는 계절. 노트 하나 들고 어딘가로 떠나 나만의 사색과 생각을 적어보게 되는 계절. 그것이 바로 가을이란 계절이다! 오랜만에 쓰는 글, 원래의 나의 글과는 달리 감성을 좀 담았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가을, 여러분들도 자신만의 감성이 담긴 글을 써보시기를..🍁📝 ㅡㅡㅡㅡ <회색지대> 세상은 참 복잡하다. 선과 악, 차가움과 따뜻함, 땅과 하늘 같이 이분법으로 나누어져 있는 것 같지만 그 사이에 모호한 부분들이 있다. 딱히 정의를 내리지 않아도 되는 것, 그저 그대로 있는 것. 그것이 무엇인지는 그냥 느끼면 된다. 그것에 이름을 굳이 붙이지 않아도 된다. 이름이 없을 때 더 편하고 좋을 때가 있다. 무언가를 느낀다는 것은 그런거다. 뭔가 벅차오를 때, 무엇 때문인지 아는가? 화가 머리 끝까지 차오를 때, 무엇때문인지 아는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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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un 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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