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ight #mamasayrecords #singersongwriter #심장박동 전세계를 겨냥한 작품, ’심장박동‘을 공개합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자]라는 이름으로 12월 26일 발매될 정규 3집 앨범의 수록곡 중 가장 먼저 선보입니다. 어디에도 없던 장르, 'K-ROCK'. 그것으로 가장 한국적인 것으로 가장 세계적이 되고자 합니다. 학생시절,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발전시켜나간 창작품. 국악과 락을 결합한 자랑스러운 '한국인'의 작품입니다. 한국인들도, 세계인들도 모두가 좋아할 작품이라고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어요. 영상속에 등장하는 리듬악기 연주자들은 '리듬크루(Rhythm Crew)'라고 불리는 저의 리듬악기 팀입니다. 서양의 타악기와 동양의 국악타악기로 리듬 앙상블을 연주하는 팀이지요. 학생시절 이 곡을 작곡하며 언젠가 이 '리듬크루'를 데뷔시키리라 꿈꿔왔던 것을 이제 실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리듬크루를 중심으로 한 여러가지 창작물들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여러분의 심장이 뛰는 소리에 귀기울여보세요. 여러분이 살아있다는 소리, 뭐든 할 수 있다는 소리. 그것만큼 나를 신나게 만드는 일이 없답니다. 우리 가슴 속에 심장이 쿵쾅거리는 소리가 들린다면 여러분은 뭐든 할 수 있어요. (해당 음원은 www.mamasayrecords.com 접속 후 'store' 카테고리에서 음원페이지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음원페이지에는 스트리밍 사이트, 유튜브 등에 업로드 되지 않은 메이킹 영상과 사진, 글들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Heartbeat, a work aimed at the world, will be released. Under the title of Let's Make a Beautiful World, it will be the first song on the album's third full-length album to be released on Dec. 26. K-Rock, a genre that has never been seen before, aims to become the most Korean and global with it. It is a creative work that developed with brilliant ideas when I was a student. It is a work of 'Koreans' who are proud to combine Korean traditional music and rock. I can proudly say that both Koreans and people around the world will love this work. The rhythmic instrument players in the video are my rhythm team called the "Rhythm Crew." They play the rhythmic ensemble with Western and oriental percussion instruments. When I was a student, I was able to realize what I dreamed of debuting this "Rhythm Crew" someday. Please look forward to it, as I will create various creations centered on the rhythm crew. Listen to your heart beating. To say that you are alive, to say that you are able to do anything. There is nothing that makes me more excited than that. If you hear our heart pounding in our hearts, you can do anything. (You can purchase the music page in the 'store' category after accessing "www.mamasayrecords.com". The music page contains making videos, photos, and writings that have not been uploaded on streaming sites and YouTube.)

#deLight #회사원 #MV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모든 회사원들에게..” 출퇴근을 하며 판교역을 매일같이 지나다닙니다. 판교역은 수많은 회사원들이 북적이는 회사단지로 유명하죠. 그곳의 회사원들을 볼 때면 저는 '회색'이 떠오릅니다. 무료하고 새로움 없는 날들을 반복하며 무표정으로 365일을 보낼 것만 같죠. 반복되는 생각과 일상의 굴레에서 벗어나 새로운 일상과 자극을 기대하기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혹시 당신은 그런 삶을 살고 있나요? 그렇다면 당신의 삶에 '반짝임'을 선물하고 싶어요. 당신이 할 수 있는 건 그저 같은 일의 반복이 아니라고요. 꿈을 꾼다는 건, 반복적인 삶에서 아주 살짝만 벗어나는 것만으로도 시작할 수 있으니깐요. 당신은 무엇을 원하나요? 당신의 가슴 속 깊은 곳에 어떤 메아리가 울리나요? 진정한 당신의 삶을 찾아 도망쳐보는건 어때요? 누가 먼저 도망칠래요? * 하고싶은 수많은 이야기들 중 한 가지,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모든 회사원들에게 바치는 곡. '회사원' 뮤직비디오를 공개합니다. 두 번째 정규앨범 [마지막 페이지]의 수록곡으로, 현재 마마세이레코드 홈페이지에서 음원페이지 구입 후 감상이 가능합니다. 12월 18일부터는 모든 음원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또한 감상이 가능합니다. (해당 음원은 www.mamasayrecords.com 접속 후 'store' 카테고리에서 음원페이지를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음원페이지에는 스트리밍 사이트, 유튜브 등에 업로드 되지 않은 메이킹 영상과 사진, 글들이 삽입되어 있습니다.)

지난 1월 13일에 앨범 발매와 동시에 개최되었던 jinsungyoon ‘Loose Family’ 콘서트. 그 앨범에 담았고 그 공연에서 연주했던 그대로 구현하기 위한 라이브레코딩 실황입니다. 마마세이 뮤지션들과 진성윤씨의 ‘느슨한패밀리’ 친구들이 함께 연주하는 실황장면이 인상적이군요. 이 레코딩 실황을 한번 보시고 앨범을 다시 들어보신다면 더욱 좋은 감상이 될것 같습니다. Sessions - A.Guitar&Vocal : jinsungyoon - Vocal : HyunA - Bass : Yunaya - Drum : 칭따오(일본인.느슨한패밀리) - E.Guitar : 김윤기(느슨한패밀리) - Piano : YeYoungS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