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AM의 일상
여러분! 잘 지내시죠?
저도 공연이 끝나고, 휴식과 쇄신을 하면서 잘 보내고 있습니다. 화요일에는 일렉트릭 진자라는 뮤직바에 다녀왔는데요! 전설적인 뮤지션들이 많이 다녀갔고, 지금도 도쿄에 공연 올 때마다 가볍게 놀러오는 바인데요! 특히 매주 화요일에는 하우스밴드의 라이브 연주가 있구요.
이번에는 미국에서 드러머가 놀러왔답니다! Snarky Puppy라는 세계적인 밴드의 드러머였는데요... 정말 말이 안나오는 연주를 하더군요!! 저도 입을 떡벌리고 보고 있었습니다. Nikki Glaspie라는 여자드러머인데요, 잠깐 맛배기만 올려드릴게요 ㅎㅎ
여러분도 일상을 좀 공유해주시죠!!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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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세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