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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unA

Singer / Band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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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현아 (HyunA)2001년, 대한민국 출생
마마세이 뮤직스쿨 출신
싱어송라이터(Vocal, Guitar)

누구나 들어도 호감이 가는 보이스와 차가운 동시에 핫 한, 매력적인 외모의 소유자, 남궁현아. 가끔은 저돌적으로, 가끔은 나긋이 부르는 그만의 창법은 듣는 이를 행복하게 만든다. 첫 데뷔와 함께 일본과 세계 진출까지 계획하고 있는 그야말로 세계적인 신인이다.

 

그녀는 스무살에 '건투를 빈다, 스무살' 이라는 음원으로 데뷔하였다. 기타로 곡을 쓰며, 싱어송라이터나 밴드음악에 어울리지만 특유의 발랄함으로써 아이돌과 팝스러움에도 전혀 손색이 없는 캐릭터와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십대 시절 마마세이 뮤직스쿨에서 훌륭한 성품과 음악성에 대해 배웠다. 진정성 있고, 독특한 스타일이 있는 뮤지션으로써 현아는 이미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마쳤다. 그녀의 스무살에 건투를 빈다.

誰もが聞いても好感が持てるボイスと冷たいと同時にあつい、魅力的なルックスの持ち主、ナムグンヒョナ。 時には猪突的に、時には優しく歌う彼女だけの歌い方は、聞く人を幸せにさせる。 初デビューとともに日本と世界進出まで計画しているまさに世界的な新人だ。

彼女は20歳で [見つけたいんだ、Twenty] という音源でデビューした。 ギターで曲を書き、シンガーソングライターやバンド音楽に似合うが、特有のはつらつとしたことでアイドルとポップさにも全く遜色のないキャラクターと声を持っている。 十代の頃、ママセイミュージックスクールで立派なパーソナリティと音楽性について学んだ。 真正性があり、独特なスタイルのあるミュージシャンとしてヒョナはすでに世の中に出る準備を終えた。 彼女の二十歳で健闘を祈る。

HyunTrio in Os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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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d, HyunTrio

 

Vocal/Guitar - HyunA(남궁현아)
Bass - Mr. Chicken(양승민)
Drum - B.H Gaeun(이가은)

 

현재 일본 오사카에서 트리오 밴드로 활동중이다. 기타, 드럼, 베이스의 전형적인 락밴드이다. 지난 2018년부터 일본 음악씬에서 활동할 준비를 해왔다. 코로나로 잠시 주춤하기도 했지만 오히려 음악성을 쌓고 앨범을 제작하는 계기가 되어 좋았다. 정규앨범을 들고 오사카에 2022년 6월 말에 도착했다. 8월에는 더욱 큰 아지트로 이사하여 음악생활의 기틀을 제대로 마련하였다.

 

<미스터치킨>은 베이스를 연주한다. 십대 때부터 타고난 체격과 수염이 일품이다. 유연한 베이스 그루브와 두툼한 손가락에서 뿜어져 나오는 톤은 3인조의 사운드를 빈틈 없이 꽉 채운다. ESP, Cat Music 등에서 베이스 공부를 하고 있다. <B.H 가은>은 드럼을 연주한다. 여자라면 믿기지 않을 정도의 힘 있는 연주를 선보인다. 호쾌한 그루브로 사람을 사로잡지만 정작 그녀와 대화해 본 사람이라면 그 상냥함에 단번에 매료된다. OSM 에서 드럼을 공부하고 있다. <현아>는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를 한다. 사랑스러운 외모에 주목 받는 보이스로 사람들을 끌어들인다. 멜로디 외에도 특별한 그녀의 리듬감은 관객들의 감탄과 함성을 자아낸다. 매력적인 퍼포먼스, 그녀의 무대를 한번이라도 본 사람들이면 한번에 팬이 될것으로 확신한다.

 

현트리오는 현재 하나가 되어가는 중이다. 이들은 어리고 패기 넘친다. 현재의 앨범 활동 보다는 미래가 더욱 기대가 되는 사람들이다. 한국의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이들은 세계 음악시장인 일본으로 진출했다. 유명하기보다는 좋은 이웃과 친구가 되고 싶다고 한다. 사람 한명 한명으로써 멋지고, 한 팀으로 더욱 멋지다. 누구나 어떤 일에든 인생에 한번쯤은 팀으로 성공할 꿈을 꾼다. 현트리오, 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 혼자가 아닌, 세 명이 하나의 팀이 되어 이루어가는 이 인생 말이다.

Mr.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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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Ga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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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語で。

現在、日本の大阪でトリオバンドとして活動中だ。 ギター、ドラム、ベースの典型的なロックバンドの組み合わせである。 2018年から日本の音楽シーンで活動する準備をしてきた。 コロナでしばらく停滞したりもしたが、むしろ音楽性を積んでアルバムを製作するきっかけになって良かった。 正規アルバムを持って大阪に2022年6月末に到着した。 8月にはさらに大きなアジトに引っ越し、音楽生活の基礎をきちんと築いた。

<ミスターチキン>はベースを演奏する。 十代の頃から生まれ持った体格とひげが絶品だ。 柔軟なベースグルーブと分厚い指から噴き出すトーンは、3人組のサウンドを隙間なく満たす。 ESP、CatMusicなどでベースの勉強をしている。 

 

<B.Hガウン>はドラムを演奏する。 女性なら信じられないほどの力強い演奏を披露する。豪快なグルーブで人を魅了するが、彼女と会話してみた人なら、その優しさに一気に魅了される。 OSMでドラムを勉強している。 

 

<ヒョナ>はギターを弾きながら歌う。 愛らしいルックスに注目されるボイスで人々を惹きつける。 メロディーの他にも特別な彼女のリズム感は観客の感嘆と歓声を誘う。 魅力的なパフォーマンス、彼女の舞台を一度でも見た人たちなら、一度にファンになると確信する。

 

現トリオは現在一つになりつつある。 彼らは若くて覇気に満ちている。 現在のアルバム活動よりは未来がさらに期待される人々だ。 韓国の良いイメージを持って、彼らは世界の音楽市場である日本に進出した。 有名というより、いい隣人と友達になりたいという。 人それぞれとして素敵で、一つのチームでもっと素敵だ。 誰もがどんなことでも人生に一度はチームとして成功する夢を見る。 ヒョントリオ、なんて素晴らしいことだろう。 一人ではなく、三人が一つのチームになって叶えていくこの人生だ。

MUSIC

She is HyunA
2022.03.29

:: 앨범 설명

스무살이 되어 바라본 자신의 인생을 음악으로 그리고 있는 현아의 정규앨범. 그 이름은 바로 ‘She is HyunA’ 이다.

십대 후반부터 곡을 쓰고 녹음하고 공연하며 음악으로 달려온 현아. 자신의 자작곡과 함께 주변의 뮤지션들의 도움을 받아 그야말로 자신의 인생 스토리를 담아 드디어 데뷔 앨범을 냈다. 이 과정에 참여한 사람들은 뮤지션 현아의 인생에 공감하지 않을 수 없고,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싱어송라이터의 전형이 아닐까 쉽게 짐작할 수 있다.

역시나 마마세이 레코드에서 음악가족들과 이 모든 음악을 작업했다. 작곡하고, 편곡하고, 녹음하고, 들어보고, 상의하고, 바꾸고, 다시 하고.. 이 작업의 과정도 바로 현아의 인생이었고 마마세이의 성장 스토리이다. 평범하면서도 힘들면서도 풍족하게 자란 현아.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청년들의 지극히 평범한 삶, 그야말로 한국사람이리라. 음악을 하겠다고 부모님께 일찍이 선언했었고 여러 배움을 전전하다가 마마세이 뮤직스쿨에 정착. 대학이 아니라 뮤지션의 길로 다시 한번 선언하며 달려온 스무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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