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조트 후기, 살기 쉬운 세상
나에게 세상은 심플하다. 쉽다. 음악이 있기에 그저 행복하다. 가장 단순한 ‘기타 튕기는 소리’ 만 들어도 나는 좋다. 그래서 기타를 선택한 것인데, 어린시절에는 그 이유가 너무 쉽다며 더 나은 이유를 대라고 했었었다. 어른들은 말이다. 나는 이제 어
리조트 후기, 살기 쉬운 세상
30곡, 느슨한 패밀리.. 나는 겨울 시작
미래에 대한 즐겁고도 아쉬운 상상 (아름다웠던 예영싱 콘서트 후기)
언더독의 분노
돌아보니 모든 것을 얻고 있었습니다 (6.3 후기)
I’ll be on My Way (본격적으로 이 길을 갑니다)
30분짜리 피아노 녹음
뮤지션 트레이닝 중
기타 치는게 가장 재미있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해피 뉴이어
블루스 기타리스트, 진성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