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SUNGYOON

Blues Guitarist, Singer/Songwriter, Producer, Mamasay Leader

블루스 기타리스트, 싱어송라이터 진성윤

6년전 결혼, 현재는 음악 학교를 설립하여 10년째 운영해 오고 있다. 대학에서 일렉기타를 전공했지만 자신의 음악을 하고싶어 직접 곡을 쓰고 노래하며 데모CD 부터 시작, 졸업 후 밴드음악에 열중하였고, 싱어송라이터로서와 밴드 멤버로서 동시에 좋은 음악활동을 했다. 제자 양성도 이른 나이에 시작, 이제는 열매들이 많고 그들과 함께 음악도 한다.

모든 음악의 근본은 블루스라고 생각한단다. 하지만 블루스를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포장해야 한단다. 어려운 이론을 공부할줄 알아야 하지만 곡은 쉽게 써야 한단다. '나의 인생을 나의 음악으로 표현한다' 라는 슬로건 아래 평생 음악하는게 꿈이란다.

1999년 서울재즈아카데미 기타과 4기 수료

2001년 서울예술대학 실용음악과 기타전공 졸업

2003년 밴드 'X-sample' EP 발매

2008년 솔로 1집 'New Folk' 발매

2010년 진성윤밴드 1집 'Music Tree' 발매

2017년 싱글 '어른, 사랑' 발매. 마마세이레코드 론칭

2017년 싱글 '윤아와 축복의 시간' 시리즈 발매

2019년 싱글 'Hey, Mama Say' 리믹스 발매 (feat. Uniq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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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 guitarist, singer-songwriter Jin Sung-yoon

Married six years ago, he has been running a music school for ten years now. He majored in electric guitar at the university, but as he wanted to do his own music. He started from writing and singing songs, making demo CDs, and working on band music after graduation, as a singer-songwriter and band member at the same time. He also started to be a teacher from his early age, and now there are many fruits and music with them.

I think the root of all music is the blues. But you have to wrap the blues in a sophisticated and luxurious way. You need to know how to study difficult theories, but at the end you have to write a song easily. My dream is to do music for the rest of my life under the slogan "Express my life with my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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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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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sungyoon LP

2021.6.18

:: 곡설명

[ Note, Moleskine ] '아직 씌여지지 않은 책', '헤밍웨이가 사용했던 노트'

 

[ Pen, LAMY ] '아날로그의 반격'


'내 인생을 음악으로 말한다' 라고 항상 말해왔다. 코로나가 극심하던 2020년 말, 공연을 못하니 방구석에서 제작이나 하자라는 마인드로 곡 작업을 했드랬다. 그러다가
몰스킨 노트와 라미 만년필이 생각나서 상념들을 자꾸 끄적여 보았다. 최근에 읽은 책에서 대중들은 이제 오리지널을 원한다고 한다. 모두가 아날로그로 돌아가는 중이고
기업들은 그런 '하이터치' 를 넣은 제품으로 마케팅 중이라고 한다.


13년 전 손글씨와 에세이를 넣은 진성윤 솔로 1집 'New Folk' 를 떠올린다. 나의 손글씨와 노트는 새로운 것이 아니다. 항상 하던 짓 이었다. 하지만 이 앨범으로 나는 마음이 전혀 새롭다. '세상과 타협하지 않은 Original 로 세상을 움직이는' 아직은 이런 마인드에 휩싸여 있다. 나의 인생은 어디까지 다다를까, 나의 오리지널은 변할까?.. 생각해본다.


부디 나의 작품으로 여러분의 진짜 인생에 다시 한번 눈 뜨기를 바란다.


2021.6.18 진성윤

:: Track List
1. Modern
2. 이것만으로도
3. 나는 세계적인 사람이다
4. 오늘은 살살 대해줘
5. 이것만으로도 (Uniqross ver.)
6. 별에게 (feat. JcozY)
7. 어른, 사랑 (Remix)
8. Hey, Mama Say (Uniqross ver.)
9. Modern (놀이터 ver.)

:: credits

All song written by jinsungyoon / excepted '별에게' JcozY(김주영)
Recorded at Mamasay Studio
Produced by jinsungyoon, Uniqross(김은중)
Mixing & Mastering Uniqross
Note Designed by Mamasay design team
손글씨 by jinsungyoon

:: Sessions
All vocals - jinsungyoon / '별에게', '오늘은 살살 대해줘' - 권예영 / 'Hey, Mama Say' - 남궁현아
All chorus - jinsungyoon / 'Hey, Mama Say' - 이기쁨,권예영,김도연,고예은 / '별에게' - 권예영
All guitars - jinsungyoon (Acoustic, Electric, Nylon)
Bass : 'Modern' - jinsugnyoon / '이것만으로도', '나는 세계적인 사람이다' '오늘은 살살 대해줘' - 남궁윤아 / '어른, 사랑' - 전신일
Drum : 'Modern', '오늘은 살살 대해줘'(퍼커션) - 김도연 / '이것만으로도' '나는 세계적인 사람이다' - 이가은
Keyboards : '이것만으로도, '별에게' - JcozY / '어른, 사랑' - jinsungyoon / 'Hey, Mama Say' - Uniqross
Others : '오늘은 살살 대해줘' - 멜로디언, 권예영
Programming & Tracking : Uniqross, Jcozy

2021 Mamasay Records

오늘은 살살 대해줘

2021.6.3

:: 곡설명

항상 괜찮다가 어느날은 너무 견디기 힘든 날이 있습니다. 상황이 힘든건지 그 사람이 힘든건지.. 그러다가 한숨 자고나면 좀 괜찮아지기도 하는데 말이죠.

내 주변에 '소심쟁이' 들이 요즘에는 유독 많습니다. 그 소심이들은 잘 다뤄져야 하기 때문에 상당히 피곤합니다. 일단 대답을 잘 해줘야 합니다. 무심하게 아무 단어나 던지거나 그 단어에 책임을 안 진다거나 하면 짤없죠. 잘 지내다가도 갑자기 나를 안 쳐다본다거나 하는 날에는 내가 뭘 잘못했나를 곰곰히 생각해내야만 한답니다.

나 자신도 사실 할말은 없죠. 가끔 그렇게 소심쟁이가 될 때도 있으니까요. 하루 하루 잘 견디가도 어느날은 상대방의 별 의도없이 던진 말 한마디에 무너지게 되기도 하는거죠.

일 할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왠지 요즘에는 마음을 바꾸는 사람이 많고 떠나는 사람도 많고 말이죠. 이 프로젝트 저 프로젝트 하나라도 끝내는거 없이 책임도 안지려고 하고 피하려고만 하는 그런 사람들 속에서 우리는 매일 성과를 내기는 해야하죠.

이유를 알고 싶다거나, 설명을 듣고 싶다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이럴때 그저 나를 좀 이해해 주기만 하면 되는거죠. 잠간만 나를 판단하고 평가하는걸 멈추고, 그저 내 상태만 생각해서 오늘은 살살 대해주기만 하면 어떨까요? 매일은 아니예요, 왜냐하면 내가 꼭 그런 사람은 아니니까. 그러니까 아주 가끔만 내 마음을 살펴주시면 좋겠습니다.

 

dedicated to. 승민, 소웅, 훈, 경준

:: credits

Composed & Lyrics by jinsungyoon

Vocal, Guitar : jinsungyoon (진성윤)

Bass : 남궁윤아

Percussion & Chorus : 김도연

Melodion & Chorus : 권예영

Produced by jinsungyoon

Mixing & Mastering 김은중

Mamasay Studio 2021년 2월 25일 Live Recording

All Photos & Design by Mamasay Team

2021 Mamasay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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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세계적인 사람이다

2021.3.9

:: 곡설명

jinsungyoon saying..

 

2011년부터 책을 읽어왔다. 나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으며. 많은 책을 읽으면서 한가지 깨달은게 있었다. 내가 할 수 있다고 믿으면 그대로 된다는 사실...

 

모르는건 아니었지만 헷갈리면서 살아왔다. 과연 그런 걸까 아닌 걸까라며. 그래서 그런지 이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생각한다. 이 사실을 스스로 믿고 흔들리지 않는 사람에게만 성공이 주어진다는 그런 비밀 말이다.

 

마마세이 뮤직스쿨 학생들과 항상 외치고 있다. “나는 세계적인 사람이다” 라며. 이 비밀을 학생들에게 가르쳐주고 싶다. 내가 ‘Change the World’ 라고 선창하면 학생들은 ‘나는 세계적인 사람이다’ 라고 후창하며 답한다. 부디 태어나면서부터 우리 모두는 위대한 사람이었음을 잊지않고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 노래는 코드진행 4개가 전부인 마이너 음악이다. 그리고 내가 사랑하는 Gibson SG + Jimi’s Fuzz + Fender Champ amp ‘70 의 조합으로 완성했다. 역시나 합주를 통해 원테이크 레코딩, 아날로그 테이프 레코더에 녹음하여 믹싱했다. 6월의 정규앨범 LP 의 완성을 향해 나아가는 과정에 놓여있다. 왠지 밴드와 합주를 하고 싶었고 일렉기타를 마구 치고 싶었다. 완성 후 못내 아쉬운건 합주를 더 많이 못한것과 기타 연주를 더 완벽하게 하지 못한 것들이다. 하지만 원테크라는 보너스가 있으니 보상은 된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더 멋진 모습으로 선보이리라.

 

이 곡을 토대로 일렉기타 연습에 불을 붙이고 싶고 나 진성윤만의 기타 사운드들을 차분히 정립해 나가고 싶다. 나 자신을 믿는다. 내 사운드는 독보적이고 내 음악은 특별하다고 믿으며 두말 없이, 눈치 보지말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한다. 6월의 정규앨범 LP, 바이늘(Vinyl)을 기대하시라.

:: credits

Composed & Lyrics by jinsungyoon

Vocal, Guitar : jinsungyoon (진성윤)

Bass : 남궁윤아

Drums : 이가은

Produced by jinsungyoon

Mixing & Mastering 김은중

Mamasay Studio 2020년 1월 21일 Live Recording

All Photos & Design by Mamasay Team

2021 Mamasay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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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으로도

2021.1.19

:: 곡설명

언제였는지 모르겠지만 매우 바빴고, 매우 스트레스가 많았었다. 무슨 일 때문이었는지는 모르겠고, 항상 그래왔는지 그때만 그랬는지도 기억은 나지 않는다.

 

작은 쪽지를 받았다. 그냥 그뿐이었다.

 

쪽지를 읽으면서 마음 속에 안심이 찾아왔다. ‘아, 나를 생각해 주는 사람이 있구나’ 라는 안도감 말이다. 왜인지 모를 힘듦에 걸맞는 아주 작은 한마디가 나를 그 하루의 안식으로 이끌었다.

 

당신은 누군가의 마음을 진정 아는가? 나는 소중한 사람들을 제대로 관심가져 본적이 있었는가? 항상 발버둥쳤었던, 스쳐 지나가는 그 하루에 다가온 그 말한마디가 당신에게도 어떤 의미가 있는가?..

:: credits

Composed & Lyrics by jinsungyoon

Vocal, Guitar : jinsungyoon (진성윤)

Bass : 남궁윤아

Drums : 이가은

Produced by jinsungyoon, 김은중

Mixing & Mastering 김은중

Mamasay Studio 2020년 12월 17일 Live Recording

All Photos & Design by Mamasay Team

2021 Mamasay Recor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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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2020.12.22

:: 곡설명

‘모던하다’ Modern.. 현대적이다, 쿨하다, 멋스럽다, 깔끔하다 정도로 사용되는 단어이다. 진성윤씨의 노래 ‘모던’은 과연 그럴까?

 

전혀 그렇지 않다. 칙칙한 목소리, 낮은 톤, 모던하기 보다는 억지로 발전하겠다는 호소 등. 노래 모던은 절대로 모던하지 않은 곡이다.

 

하지만..

 

솔직하다. 우리들의 모습 그대로를 상징적으로 말하고 있고, 발전하겠다는 몸부림을 있는 그대로 표현한다. ‘오늘도 난 새로와, 오늘도 난 발전해’ 계속 계속 되새기다 보면 언젠가 발전해 있는, 날마다 새로워진 나를 느끼게 될것같다.

:: credits

Vocal : jinsungyoon (진성윤)

E.Guitar : jinsungyoon

Bass : jinsungyoon

Drum : 김도연

Composed & Lyrics by jinsungyoon (진성윤)

Arrangement & Produced by jinsungyoon

Mixing & Mastering Uniqross (김은중)

Recorded at Mamasay Studio 2020/12월

All Photos & Design by Mamasay Team

2020 Mamasay Records

앨범 <윤아와 축복의 시간>

2020.10.24

아내 윤아와 딸 축복이(태명)에게 들려주는 사랑노래들을 담은 앨범의 이름은 ‘윤아와 축복의 시간’ 이다.

 

아기를 낳자마자 계속 일기와 글을 쓰며 간간히 곡을 붙이고, 완성되면서 녹음을 해볼까 했었던 그 작업의 열매가 세상에 태어났다. 사운드에 가식을 없애기로 했고, 오버스럽지 않게 글을 쓰며 노래를 부르려고 했다. 재미있고 진솔하며 감동적인 가사와 자유로운 사운드들 안에서, 기타를 잡고 딸을 바라보며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랑스러운 아저씨 진성윤씨가 담겨있다.

Credits

Written & Sung by jinsungyoon (진성윤)

Mixing & Mastering : Keree (최명훈)

Recorded at Mamasay Studio 2016,2017

Cover Designed by jinsungyoon (진성윤)

Photobook Designed by Mamasay Design Team

Album Yunchuksi

2017년 5월 12일(첫돌)에 '첫' 이라는 싱글 발표, 2018년 5월 12일(두돌)에 '윤아와 축복의 시간' 정규 음원 발표, 2020년 10월 24일에 포토북 단행본과 CD 발매 (모든 음원싸이트 오픈).

첫 아기를 경험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이 앨범을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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