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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함의 기록, 그리고 2024년


최근 나는 노트를 새로운 용도로 쓰기 시작했다. ‘위대함의 기록’ 이라는.. 위대함에 대한 도전과 생각이 날 때마다 이곳에 기록하려고 가장 비싼 노트를 소모하기로 했다. 몇 일 전, 어쩌다가 질문한 것 때문에 도리어 스스로에게 자극과 도전을 받았다. 그러면서 이정도로 살고 버티고 있는 내 자신이 한심해 보였다.


위대함의 길

통합된 역할


최근 두 명을 통해 두 가지를 도리어 제시받았다. 대화 하는것은 언제나 나를 표현함과 동시에 배우는 과정. 여러가지 각도의 대화를 통해서 나는 새로운 도전도 받는다. 심플하게 살고 싶었다. 복잡하고 많은 할일의 산더미 속에서 말이다. 매일 매일 시간이 부족하고 체력은 고갈되니까. 그러면서 돌아보면 뭐했나 싶기도 했고 다하지 못한 프로젝트가 못내 기억에 남아 나를 괴롭힌다.


위대함 = Greatness


위대하다라는 말이 어렵거나 멀다. 하지만 책을 읽으며 다시 깨달아보았다. 책 <Good to Great> (짐 콜린스) 의 가장 뒷쪽을 읽어보면 ‘왜 위대해져야 하는가?’ 그러니까 왜 위대한 길을 선택해서 살아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 나온다.



첫번째는 우리가 진심으로 관심있는 일을 정말로 노력해야 당연하다는 논리이다. 두번째 이유는 위대함으로 가는 노력이 그저 그렇게 좋은, 그러니까 Good 한 인생을 유지관리 하는 것만큼만 피곤하다는 것이다. 마지막의 통찰로는 그 ‘위대함의 길’ 은 심플함 그 자체라고 한다. 그렇기에 Good 보다 오히려 심플하고 쉬운 길이라고 말한다. 흠.. 그래서 나는 ‘통합된 역할’ 로 이 사색을 귀결시킬 수가 있었다.


난 음악이면 된다.

난 진성윤이면 된다.


이렇게 쉽게 한가지로 나를 귀결 시키고 그 위대한 길로 나를 날마다 갈고 닦으면 세상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는 위대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 최근의 대화에서 얻는 문장, 책에서 읽은 통찰, 그리고 최근에 나에게 밀려오는 사색. 이 모든것을 합쳐보면 하나로써 그려진다. 어릴 때부터 ‘너는 대성하거나 쪽박 찰꺼다’ 라는 소리를 들어왔다. 희생하며 나를 던지는 과정이 무모해 보였나보다. 하지만 부러워했기도 했을꺼다. 조금 더 올 한해 2024년을 설계하며 심플해져보자. 내가 될만한 사람이 되게끔 나를 세팅해 보자. 그 위대함의 길이란 그저 단순한 믿음에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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