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Fine!
- deLight

- 4일 전
- 2분 분량
이곳에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특별한 근황을 전해야만 할 것 같아 한참을 고민을 하다가 그냥 간단한 요즘 얘기를 전합니다.ㅎㅎ
요즘 야외활동을 하기에 너무 좋은 날씨이다보니 안에만 있을 수가 없어요. 그래서 책도 나가서 벤치 않아서 읽고 (‘길책’이라고 아시나요? 길에서 책읽기…ㅋㅋ) 틈만나면 나가서 걷고. 이 훌륭한 날씨는 금방 지나가고 여름이 올거잖아요. 그래서 최대한 누리려고 날마다 애를 쓰고 있습니다. 우리 뮤지션들은 당연히 버스킹을 다시 시작했고, 언더그라운드도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재시작 했답니다.

‘ROCKSTAR’발매까지 열심히 활동을 이어오고, 한 달 정도 몸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꽤나 짜증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 지금 무리하면 클난다’ 라는 위기를 직감하기도 해서.. 작정하고 쇄신을 했답니다. 3,4월에 저에게는 그랬네요. 좀이 쑤셔서 괴로웠지만 잘~쉬었습니다. 이런 때가 또 언제 있겠습니까.ㅎㅎ 미시시피와 예영싱이 열심히 버스킹을 나가는 동안 저는 열심히 응원하며 휴식을 했고 다음 주 부터는 저도 다시 카페공연을 나갑니다. 정말 오랜만이에요! (장소는 판교 운중동 ‘브리즈카페’. 4월 28일 오후 1시 반!)

쉬는동안 우리 뮤지션들과 올 한 해의 활동 계획을 다 마쳤습니다. 앨범 언제 낼건지, 언제 어디로 투어 갈건지, 어디서 공연할건지 등등… 올 한 해는 끊임없이 ‘다음, 다음, 다음’ 하는 해가 될겁니다. 여러분들이 궁금해 할 틈도 없이 또 다음거, 또 다음 사람, 또 다음!! 계속 재밌는걸 들고 올게요.
그리고 요즘 저는 새로운 곡을 다시 쓰기 시작했습니다. 꽤나 이런 시간이 오랜만인 것 같아요. 재작년 여름의 2집 이후 작정하고 곡을 미친듯이 찍어내는 제2의 전성기(?)인 듯 해요. 그러면서 한계를 넘기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시도들도 많습니다. 시그니처 스탠딩 드럼인 ‘통통이’를 스폰서 (중국 신생 드럼회사) ‘Glamor’라는 곳에서 협찬받아 처음으로 제대로 업그레이드 했고, 기타리스트인 jin씨도 새로운 이펙터를 무려 해외에서 구입하셨다구요! 음악 스타일, 보컬 스타일에도 변화를 도모하고 있어요. 몸과 마음도 열심히 가꾸고 있답니다. (올해 겨울 4집 기대해주세요 ㅎ)

기타도 연습하고 있어요. 락스타가 기타를 잘쳐야지, 암암! 이라는 생각으로요. 그리고 올해 사기로 마음먹은 기타가 있거든요 ㅎㅎ 노래연습도 다른 방향으로 발전시켜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여러분이 사랑해주시는 저의 음악 스타일로 점점 더 나아가볼게요. 스타디움 나아가는 그 날까지… 잘 지켜봐주세요. 올해도 같이 잘해보자구요! 아세만! 화이팅!




기타 레슨을 받는군요 ㅎㅎㅎ 지금 이 시간이 어쩌면 다시 못올 충전의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것들이 바뀌면서 다시 정해지면서 에너지가 많이 드는, 알고보면 대단한 시간이라 생각됩니다. 부디 몸을 조심합시다. 이제부터 그냥 하면 그냥 될꺼니 조바심도 없엡시다!
키워드: 올해 겨울 4집!!!🤩🤩🤩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