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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ozY는 이런 음악을 할껍니다!

저는 새해를 매년 3월로 생각하고 지냅니다. 한국에서는 새학기가 반기는 달이기도 하니 저에게 2022년은 아직 끝나지 않은 것이죠. 이 시점에서 잠시 활동을 멈춰보았습니다. 나는 2023년엔 무슨 음악을 해야할까? 더 먼 미래엔 어떤 음악을 할까? 혼자서 사색을 한 뒤에 깨달은 생각은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엔지니어로써


미래의 믹싱은 어떨까요? 이를 알기 위해 현재 믹싱을 알아봅시다. 현재 음악들은 볼륨전쟁입니다. 너도나도 큰 소리를 만들기위해 열을 올리고 있죠. 하지만 그와 함께 잃어버린것이 있습니다. 노래의 다이내믹이죠. 기승전결이 뚜렷해지지 않고 늘 큰 소리를 들려주니 가끔은 귀가 피곤해집니다.

소시지같이 뚱뚱한 볼륨들..
"곡의 다이내믹은 다시 살아나면서 볼륨이 작지 않은 믹싱을 해야겠다"

10년전 사운드를 들으면 뭔가 투박하고 어색하게 들리듯이 지금의 믹싱 역시 10년뒤엔 아무도 하지 않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시대가 바뀌어도 곡의 다이내믹을 살리는 믹싱은 분명 사람들이 원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앞으로 레코드에서 발매되는 곡들의 사운드를 유심히 들어보시면 어떤 말인지 이해가 될꺼라 생각해요ㅎㅎ


 

작곡가로써


최근에 <Zooropa>라는 앨범을 들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디와 밴드가 적절히 가미된 사운드는 이런거구나?" 이러한 사운드를 요즘 듣기는 힘들죠. 그렇기에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분명 미래엔 요즘 들리는 음악들이 별로라고 생각할테고 다시 옛날 90년대 음악을 찾게 될거라고 예상합니다.


사실 저도 이런 튀지않는 사운드를 꼭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아무래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아티스트가 Coldplay이기도 하고 전자음악을 자주 듣지는 않거든요. 내가 가진 실력을 어떻게 발휘할까를 생각하다보니 U2의 <Zooropa> 앨범이 딱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U2의 <Zooropa>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2023년엔 새로운 사운드와 믹싱으로 앨범을 통해 찾아뵐게요. 이제 듣기만하면 '아 이거 JcozY'사운드 잖아! 라고 딱 알게 될꺼에요!

댓글 4개

4 Comments


jinsungyoon
jinsungyoon
Feb 19, 2023

맞다 맞어!! 듣자마자 JcozY 사운드임을 알게되면 좋겠습니다. 전세계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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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ozY
JcozY
Feb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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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바로 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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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shin2
yooshin2
Feb 19, 2023

ZcozY사운드를 모든 사람들이 구별해낼 그날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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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ozY
JcozY
Feb 1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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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을 위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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