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도전 그리고 도전
- JcozY

- 5일 전
- 2분 분량
지극히 안정적인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 손 들어! 그 중 하나가 바로 나! 나에게 도전이란 그다지 내키는 단어가 아니었다. 하지만 최근 여러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엔지니어에 대한 도전
우리 자랑스런 마마세이레코드의 전담 엔지니어로써 해야할 것이 많다. 녹음,공연음향,믹스.. 요즘은 밖에서 레코딩을 시도해본다. 깔끔한 소리가 아닌 야외의 소음과 함께 어우러진 음악. 그 낭만을 기록하고 싶다.
동시에 사운드도 연구한다. 더 좋은 사운드, 음악적으로 마음을 만지는 사운드는 뭘까? 장비는 이렇게나 다양한데 나는 무엇을 써야할까? 연습이 아니라 연구! 앞으로 나올 음악들을 기대하시라
외모에 대한 도전
조금 부끄럽지만 요즘 운동을 열심히한다. 매번 하다가 말다가 한적이 많아서 운동을 한다고 말하기 부끄러웠는데 이제 세달이 다되가니 말해도 되지 않을까? 부쩍 꾸준히 하는걸 보니 나 스스로가 신기하다. 운동은 어떤면에선 변화되고 성장하는데에 오래걸리지만 어떤면에선 즉각적으로 반응이 온다. 대표적인게 근육통! 꾸준히하면 나아질거라는 믿음이 있어서 욱신욱신 저려올때마다 “아 오늘도 해냈구나!”라는 성취감을 느낀다. 하지만 아직 큰 변화가 생기진 않았다. 그런 면에서..운동을 꾸준히 하는 사람들, 더 나아가 자기 몸과 체질을 바꾼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거같다. 나도 그정도로 바뀔 수 있을까?
이것도 부끄러운데..옷도 사입기 시작했다. 그전에는 누가 사준 옷이나 골라준 옷이었다면 이번엔 내가 직접 고르고 입어보고 사입기 시작한것이다. 처음엔 옷을 고르는 법도 잘 모르겠고 뭐가 어울릴지도 잘 몰랐다. 그러다가 친한 형이 보다못했는지 하루 날 잡고 특강을 해줬다. 그날 쇼핑몰을 돌아다니며 기준이 생겼다. 그런뒤에 한벌 한벌..새로운 옷도 사보고 사이즈나 색깔도 열심히 골라본다. 피팅룸에 너무 오래있는건 아닌가 싶다..초보라서 시간이 오래걸리니 얼른 고수가 되어야겠다.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도전
사실 내가 가장 약한 부분이다. 나는 현실적이랄까? 이성적인건가? 눈에 보이는거에 집중을 하지 추상적인건 길게 시간을 쓰지 않는다. 얘기할때도 너무 미래의 얘기라던지 아님 벌어지지 않을 일을 오랫동안 얘기하는걸 싫어한다.
하지만 최근 꿈이란 것을 간절히 꾸어보기로 마음먹었다. 내가 몸 담고 있는 마마세이레코드. 이곳에서 5년뒤 미래, 10년뒤 미래, 20년뒤 미래.. 상상해보니 기분이 달라진다. 신기하게도 내가 늘 신경쓰던 ‘지금 해야할 일’이 떠오르는것이다. 나중에 할 일을 상상하니 지금 할 일이 떠오르다니.. 내 주변에는 나보다 현실적인 사람은 못 봤다. 그래서 나는 더욱 기대가 된다. 내가 더욱 꿈을 꾸고 가슴이 뛰는 상태가 되면 얼마나 더 많은걸 할수있을까? 그렇게 하나씩 하나씩 꿈에 가까워지는걸까? 꿈을 이루고 증명하고 싶다. 현실을 따지고 재가며 사는게 아닌 꿈을 먼저 꾸고 현실과의 거리를 좁혀가며 살아가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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