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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ght_ROCK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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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ght

Singer-Songwriter, Rockstar

본명 김도연, 2003년생. 마마세이 뮤직스쿨 출신. 눈빛이 빛난다, 그래서 딜라이트. 그녀 앞에 놓인 세상은 빛나는 꿈을 펼쳐나갈 그녀만의 놀이터. 2022년 겨울, 정규 데뷔앨범 발매. 이번 앨범으로 음악활동에 시동을 걸어 인생을 멋지게 출발을 해본다.

마마세이 뮤직스쿨에서 십대를 보냈다. 사실 이 앨범은 그녀의 첫 작품이 아니다. 마마세이뮤직스쿨(고등학교) 재학생 시절, 중구난방 프로젝트(Mamasay JGNB)로 자신의 자작곡을 데뷔하였었다. 또한 ‘Superhero’ 라는 음원으로 인생의 어려움을 겪는 주변의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를 준 바 있다. 그녀는 이미 십대 시절 수 많은 무대를 경험하였다. 이미 완성되어 있는 수 많은 자작곡들, 다룰줄 아는 수 많은 악기들, 그리고 빼어난 목소리. 이런 딜라이트가 데뷔앨범을 발표하며 이렇게 음악으로 자신의 인생을 이른 나이에 출발하는 것은 당연한 순서라고 하겠다.

뮤직스쿨 시절의 ‘천재’ 혹은 ‘바보’ 라는 칭호, 신동 국악인 ‘장구소녀’ 로 불리웠던 어린 시절, 드럼치며 노래하는 락스타, 최상의 절대음감에 피아노를 자신의 장난감을 다루듯 자유자재로 연주, 이제는 일렉기타로 진정한 락커가 되겠다는 도전까지! 모든것은 준비되어 있고 밥상은 차려졌다.


그녀의 목소리를 한번 들으면 귀에 꽂혀서 빠지지 않는다는 그 유명한 전설을, deLight 를 알게되는 이들은 직접 이해하게 될것이다. 이제 빛나는 딜라이트가 세상에 나왔다. 겨우 1집, 열아홉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인 Rockstar 로 훗날 우뚝서기를 기대해본다. 그 빛을 세상에 아름답게 비춰주는 날을 또한 상상해본다.

 

deLight, Go for it!! 이상이다!

Korean Rockstar, deLight (ENG)

Born in 2003. From Mamasay Music School. her eyes are delighting. So she is ‘delight.’ The whole world is her playground. Various experiences of performing, songwriting while she was in the school. She is capable of playing many instruments and has a fascinating and unique voice. Surprisingly, she is only a teenager and has released her first album. A rockstar who is going to rock the world someday.

That’s her. deLight.

d. live

d. live

d.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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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하기> "deLight Again" Concert (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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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ght] 노래할래 + 슬픈 아픔(cover) | Live at "Eric's P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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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ght "Suddenly I See" cover. On a rainy day Bus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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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ght _ Rock'n' Roll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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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ginal
MU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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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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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st Full Alb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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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 deLight

발매일 : 2022년 12월 26일

유형 : 정규

장르 : 싱어송라이터

기획사 : 마마세이 레코드(Mamasay Records)

 

TRACK LIST

  1. 노래할래

  2. 거짓꿈

  3. 봄 0307

  4. 가시

  5. 떨림

  6. Shall We Dance?

  7. 오늘은 우리가 주인공

  8. 언제나 항상(Live Recording)

  9. 내가 사랑했던 별

  10. 거짓꿈(Acoustic ver. Live Recording)

  11. LREAD Tennis(Life Music)

 

Credits

  • All Song Written by deLight

  • Produced by jinsungyoon

  • Recorded at Mamasay Studio

  • Mixing & Mastering JcozY

  • Photos & Designed by Mamasay Design Team

  • 2023 Mamasay Records

Making This Album by d.

안녕하세요. 싱어송라이터 deLight, 김도연 입니다. 드디어 제가 정식 데뷔를 하게 되었어요. 사실은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제가 곡을 쓰고, 노래를 하는 사람일 줄 몰랐는데, 어쩌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아주 어렸을때부터 쭉 음악의 길을 걸어왔지만 열 일곱살에 '마마세이'라는 음악 공동체를 만나고 나서부터 음악을 정말로 제대로 하기 시작했어요. 덕분에 지금 이 순간이 존재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이곳에서 무엇보다 음악을 정말 재미있게 해왔어요. 노는 것 처럼 음악을 하거든요. 놀면서 곡 쓰고, 놀면서 공연하고, 놀면서 작업해온 것들이 쌓이고 쌓여서 이렇게 '데뷔 앨범'이라는 결과로 만들어진 것 같아요. 제 첫 앨범 는 총 열 한곡의 자작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음악을 시작하고 처음에 썼던 곡들과 최근에 쓴 곡들, 기타로 쓴 곡, 피아노로 쓴 곡 등등.. 전부 저의 '진짜 이야기'들이 담긴, 제가 사랑하고 아끼는 곡들이예요. 이 앨범을 통해 제가 어떤 사람인지 더 확실하게 알게되지 않을까 싶어요. 원래 음악에는 원작자가 아주 잘 드러나있잖아요? 저처럼 통통 튀고, 발랄하고, 넘치고, 시끄럽고, 독특한 음악들이랍니다. 예상되시나요? 저를 좋아한다면, 제 음악도 분명 좋아하게 되실거예요! 세상에 하고싶은 말들을 곡으로 쓰고, 확실한 메세지들을 담아내요. 솔직하고 직설적이예요. 마치 저의 일기장을 보는 것 같죠. 세상의 아픔들과 사람들의 생각, 감정, 사소한 일상의 것들부터 깊은 사색과 고민을 거친 심오한 삶의 문제들을 여과없이 담아냅니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많은 분들이 제 음악을 통해서 그때그때 느껴지는 감정에 솔직해지고, 행복했던 옛 기억을 되찾고, 열정 가득했던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면 좋겠어요. 여러분의 삶에 빛을 되찾아드리고 싶어요. 저라는 사람이, 저의 음악이 여러분을 그렇게 만들어 줄거예요! 이 세상이라는 놀이터 안에서 제가 하고싶은것, 할 수 있는것 주저없이 다 하려고 해요. 저 스스로를 위해서가 아닌 여러분과 세상을 위해서요. 이번 앨범이 저의 그런 포부를 담고있는 앨범이죠. 이제 겨우 저의 음악 인생에서 한 발자국 내디디는 거잖아요? 앞으로 무궁무진한것들 훨씬 더 많이 보여드릴게요. 매년 앨범내야죠. 정규앨범으로요! 이런 저를 한 단어로 정의하기는 힘들겠죠? 김도연, deLight 그 자체잖아요. 어떤 말로도 대체하기가 힘들죠. 그래서 데뷔 앨범 제목이 랍니다. 사실 12월 26일은 저의 생일이랍니다. '딜라이트'라는 이름의 싱어송라이터로 다시 태어난다는 의미를 부여하고 싶어서 일부러 데뷔 날짜를 저의 생일에 맞췄어요. 앞으로 음악 정말로 열심히 하면서 살게요. 아니, 재밌게 할게요. 딜라이트, 사랑스럽게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안녕!

​수퍼히어로(Superhero)
2022.04.07(할수있다데이)

:: 곡설명

사랑하는 아이 3살짜리 '하봄이'의 스토리로써 2021년 한해 힘들어하며 항암치료를 견디던 그 아이의 여름에 바치는 노래란다. 아기가 이렇게까지 귀엽고 사랑스러울지 몰랐다며, 사랑하는 것과 받는 것을 다시 한번 경험했다는 딜라이트의 여름. 그 여름은 딜라이트의 인생 성장과 함께 잊혀지지 않는 이 노래로써 영원히 기억될것 같다. 빛나는 눈동자의 소유자 ‘deLight’ 가 선사하는 순수한 사랑의 메세지에 귀 기울여 보기로하자. 그리고 그의 음악세계를 멀지않은 미래에 펼치기 시작하기를 기대하자.

"한 아이가 있었어. 그 아이는 자기 자신을 '아가' 라 불렀지. 아기답게 아직 말도 잘 할 줄 몰랐고, 걷는 것도 조금은 서툴렀어. 하지만 힘은 무척 셌고, 얼굴은 또 놀라울 만큼 귀여웠는지 정말이지 모두의 마음을 훔칠 정도였어. 먹는 건 또 놀라울 만큼 무진장 잘 먹었고, 어리지만 마음씨는 또 어찌나 따뜻한지 주변 사람들에게 늘 먹을 걸 나눠주는 그런 아이였어. 여자아이였지만 어떨 때는 장군 같기도 하고, 어떨 때는 요정 같기도 하고, 목소리는 허스키하고, 분홍색은 안 어울리지만 빨간색이 잘 어울리는 엄청난 매력을 소유한 아이였어. 과연 어디서 왔는지, 이 세상에 정말 하나뿐인 아이인 건 분명했지. 그 아이가 지나간 곳은 어디든 웃음꽃이 피었고, 밝은 빛이 내려앉은 것처럼 환해졌어. 마치 행복을 한 보따리 몰고 다니는 것 같았지. 정말 마법 같았어. 웃음 한 번에 우리는 늘 웃을 수 있었고, 애교 한 번에 우리는 미움과 분노의 감정 대신 기쁨만이 가득해지는 걸 느꼈어. 그 아이의 '할 수 있다!' 한 마디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만 같은 힘을 얻었어. 참 신기하지 않아? 이렇게 조그만 아이가 우리에게 밝은 에너지를 늘 이만큼씩 주는데, 도대체 이것의 정체가 뭘까 싶은 거 있지... ​ 있잖아, 아마도 내 생각에 이 아이는 '수퍼히어로' 인 것 같아. 우리를 일으켜주는, 우리에게 사랑을 듬뿍 주는, 우리가 힘을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그런 수퍼영웅 말이야! 작지만 용감한 우리의 수퍼히어로 하봄아, 정말 고마워. 우린 너로 인해 사랑이 뭔지, 세상에 이런 기쁨이 있는지 처음 알게 되었어. 아픔도, 슬픔도 우리가 함께하면 행복이 된다는 걸 네가 우리에게 알려주었지? 네가 우리에게 영웅이 되어 준 것처럼 우리도 똑같이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그런 수퍼 영웅이 될게. 할 수 있다! 우리의 영웅 하봄아, 사랑해!" ​ 하봄이에게, 너를 사랑하는 이 지구의 모든 사람들이. ​ :: credits Produced by jinsungyoon Lyrics & Written by deLight Arrangement by deLight, jinsungyoon, YeYoungSing  Vocal : deLight A.guitar : jinsungyoon BassGuitar : Yunaya UprightPiano, Chorus : YeYoungSing Mix&Mastering:Uniqross Recored at Mamasay Studio, Mar/25/2022 Design&Photo : MamasayDesign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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