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5일 domingo, 신분당선 판교역 버스킹 후기
재수종합반 개강하고 맞이한 40번의 일요일 중 8번째 일요일입니다.
오늘 판교역에서 버스킹한다는 소식 듣고 마침 오늘 시간이 난다 싶어서 판교역으로 한걸음에 달려갔습니다.
10월 16일에 마마세이를 처음으로 알고 나서, 10월 18일엔 구미동 언더그라운드 방문, 중간 11-12월에 버스킹 한 2번정도 봤는데 사실 올해 처음 본 마마세이 버스킹인데 역시나 감동은 잊혀지지 않았습니다.
제가 계속 얘기했던 감동이 너무 커서 잊혀지지가 않는다가 여전히 진행중이었던 버스킹이었습니다.
날씨 따뜻해질때쯤 그에 맞춘 봄 느낌의 따뜻한 버스킹, 곡 선정부터 분위기까지 너무 완벽했습니다. 여기서 더 드릴 말씀은 없다고 봐도됩니다.
재수생 신분으로 있으면서 힘들어지기 시작할때쯤 이 공연은 저에게 힘을 다시 불어넣어줘서 앞으로 이 날을 기억하면서 더 힘차게 학습을 이어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앞으로 시간이 되면 앞으로 마마세이 공연을 볼 의향이 충분히 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제가 말씀드린건데 올해 연말-내년 초에 마마세이 200팬 정액제 가입을 약속하겠습니다.
그동안 언더그라운드 못간게 조금 한이 맺혀서 제가 1번가고 나머지는 전부 버스킹만 봤었는데 이건 좀 아니다 싶더라고요.
예영님을 비록한 모든 마마세이 분들, 정말 화이팅하시고 제타가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린것처럼, 우리는 급격히 상승하기 시작한 코스피의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여러분들, 장기 매수 하십시오.
마지막으로 예영님의 마지막 버스킹 곡인 자작곡 직캠으로 찍은 영상을 마지막으로 이 게시물 작성을 끝내겠습니다.
그런데 제기랄... 제가 오늘 큰 화면으로 직캠찍고 싶었어서 태블릿을 들고갔는데 태블릿을 장착시킨 케이스가 각도 조절이 제대로 안돼서 1곡만 건지고 나머지는...
그나마 잘 찍었던 영상도 사람이 너무 많이 지나가서...ㅜㅜ 아쉽지만 다음엔 조금 더 철저하게 준비해서 원활한 촬영을 이어가겠습니다.
마마세이 분들이 태블릿 엄청 크다고 하셔가지고 말씀드리자면 기종은 삼성 갤럭시 Tab S11 Ultra로 14.6인치 태블릿입니다.
앞으로 마마세이 촬영은 이 태블릿으로 계속 이어가겠습니다.
2026년 4월 5일 domingo, 신분당선 판교역 광장에서...
(곡 이름을 몰라갖고 어떤 곡인질 잘 모르겠네요...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