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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AM의 스웨덴 작곡 여행기 #1

2023년 12월 9일
2분 분량

안녕하세요? SSAM입니다. 오늘은 제가 하는 일들을 간단히 소개하면서, 얼마 전에 스웨덴으로 출장을 다녀왔던 이야기를 한 번 써보려 합니다. 잘 읽어주세요! ​


2019년 3월, 일본으로 떠나기 전 전국투어 중 (대구 김광석거리)

​ 저는 2019년 4월부터 일본 도쿄로 건너가 음악활동을 시작했습니다. MI Tokyo라는 학교에 입학하여, 잼세션 등에 다니며 뮤지션 친구들을 사귀었죠. 친구들과 같이 어울리며 연주하고 공연하며 음악활동을 이어나갔습니다. 그러던 중, 한 친구에게 작곡을 해보지 않겠냐고 제안을 받았고 시도해보게 되었습니다. 반응이 좋았고, 저도 재미있다고 느껴서 부업 형식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었죠. ​ 작곡을 시작하면서 또 많은 작곡가 친구들을 사귀게 되었습니다. 감사하게도 재능을 알아봐주어 Ariana Grande 의 프로듀서, Le Sserafim, New Jeans, NCT, ZB1 등의 작곡가들과 함께 작업을 할 기회도 얻게 되었죠. 처음에는 이런 유명한 곡들을 쓰는 사람들이 내 친구라는게 잘 믿겨지지는 않았습니다. 요즘에는 자주 연락하면서 일도하고 함께 어울리기도 하지요. ​ 일을 하다가 보니 Publisher (출판회사)에 소속하게 되어서 Magodai라는 회사 소속 작곡가로도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여행도 그 회사에서 보내주는 여행이었답니다. 또 경비를 전액지원받아서 다녀오게 되었어요! 이번 여행은 동료 작곡가이자 드러머 친구(일본인)와 함께여서 더욱 특별했는데요, ​ 그럼, 이제 여행을 떠나볼까요? ​ ​

스웨덴 여행기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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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KLM 항공사의 비행기를 타고 밤비행기로 출발했답니다. 인천공항에서 알란다공항 (스톡홀름)까지는 1회 경유해서 총 19시간 정도 소요되었네요. 경유는 암스테르담에서 했답니다! ​ 기내식은 KLM답게 훌륭한 편이었습니다. 서비스도 좋고 좌석도 편하고... 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하고 싶네요. ​


​ 경유시간이 40분밖에 없었는데, 공항 라운지 이용권이 있었다는 것...! 그래도 돈이 아까워서 잠깐 들러서 요기를 했습니다. 몇입 베어물은 수박이 얼마나 급했는지를 보여주네요. ​ ​



​ ​ 스웨덴에서 먹은 첫 끼... 첫인상은, 먹는걸로 고생 쫌 하겠구나...! 였습니다. 알아들으셨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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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항에서 스톡홀름은 매우 가깝답니다! 스톡홀름 중앙역까지 전차로 20분 걸렸던 것 같습니다. 서유럽은 많이 가보았지만 북유럽은 처음이었는데, 디자인, 건축양식이 매우 달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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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은 아무것도 안하고 먹고, 쉬는게 전부였습니다.

시차때문에 적응시간이 필요하기도 했구요. 밤비행기여서 시차적응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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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전체적인 첫인상은 매우 깔끔하고 정돈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모든것이 질서대로 체계적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이랄까요?

경치는 아주 좋습니다. 평범한 골목들, 건물들도 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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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스칸디나비아의 진짜 경치는 시골에 가야 한다고들 하죠.

어떤 사람은 노르웨이를 꼭 가봐야 한다더군요.

하지만 스톡홀름만 해도 정말 공기가 좋고 쾌적했습니다.

​




사진에 다 못담기는 풍경과 정취가 아쉽기만 하네요!

사진을 못찍은건가 싶기도 하고...^^





첫 작곡세션이 있는 곳은 스웨덴의 중심부에서 살짝 벗어난 Alvik이라는 곳!

숙소도 Alvik에 있는 호텔로 예약을 해서 다음날 스튜디오까지 편하게 갈 수 있었어요.

이로써 스웨덴 작곡여행 1일차가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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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포스팅부터는 며칠씩 묶어서 포스팅하려고 해요!

오늘은 예고편이었으니 본편을 기대해주세요!

​

- SS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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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개


JcozY
JcozY
2023년 12월 10일

스웨덴은 가본적이 없는데..어떤 나라인지 참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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