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가운 모두들에게 ‘ 인싸 ’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블루스기타리스트 진성윤입니다. 대체 불가능한 작품을 가진 싱어송라이터이긴 하지만, 오래도록 기타를 사랑해 왔기에 저의 명함은 여전히 ‘Blues Guitarist’ 입니다. 저의 팬 그룹이름은 모두가 알다시피 ‘나 진성윤 알아’ 입니다. 우스갯소리로 저를 알면 만사 프리패스라는 뜻이죠. 그렇죠 뭐, 사실 프리패스 맞아요. 인생을 저처럼 살면 된다고 실제로 생각하기도 하니까요.
Gibson SG
Fender Blackie
Martin 00028ec
저의 기타입니다. 이것으로 여러분과 함께 음악으로 제 인생을 앞으로 말해볼께요. 저와 제 음악을 찬성하신다면 ’나 진성윤 알아’ 라고 말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최근에 쓴 시 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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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진성윤 알아~~!!